[창간 특집] '이제 내 차례' 2018년 다가오는 대회, 기대주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진종오, 안세현, 김선영, 김신욱, 김소희(시계방향으로)/사진=OSEN. 김신욱(오른쪽)이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본과 경기에서 동료의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사진=OSEN 여자 태권도 49kg급 김소희가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웃음 짓고 있다./사진=OSEN 안세현이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접영 200m에 출전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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