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원주서 동행의 릴레이 진행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을 밝힐 성화가 강원 춘천에 도착한 5일 오후 성화주자로 나선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왼쪽 두번째)이 춘천역 앞에서 열린 축하행사에 참석해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