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웃었다, 휠체어컬링 핀란드전 11-3 완승
다시 웃었다, 휠체어컬링 핀란드전 11-3 완승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03.13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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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서순석, 방민자, 차재관(앞부터)이 13일 핀란드전 승리 후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서순석, 방민자, 차재관(앞부터)이 13일 핀란드전 승리 후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오벤저스'가 핀란드전 승리로 다시 웃었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예선 6차전에서 핀란드를 11-3으로 완파했다.

앞서 한국은 4연승을 달리가다가 예선 5차전에서 독일에 석패했다. 이날 승리로 다시 분위기를 살리며 5승 1패를 거뒀다.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의 1차 목표는 총 11번 치르는 예선 경기에서 7승 이상을 거두고 준결승(4강)에 오르는 것이다.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1엔드부터 4점을 뽑아내 기선을 제압했다. 5엔드에 4점을 추가했고, 6엔드에 1점을 내줬지만 7엔드에 3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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