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불교계에서 참석한 스님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326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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