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허인혜] 신한카드는 'Hyper Connect 고객패널'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고객패널 제도는 소비자보호 관점의 제도 및 업무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고객패널은 신한카드 올해 전략방향인 '초연결(Hyper Connect)경영을 위한 DeepCHANGE'에 걸맞게 'HC(Hyper Connect) 고객패널'로 명명했다.

HC 고객패널은 20~50대 폭넓은 연령을 아우르는 패널로 구성하고 올해는 디지털 및 신금융, 할부사업 등 MF(Multi Finance)영역을 중심으로 폭넓게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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