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수지(sz.z.y·25만1,000명)

‘국민 여동생’ 배수지가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바로 열세 살 연상 배우 이동욱입니다. 최근 두 사람은 사랑에 빠졌죠. SNS에선 연애 중인 수지의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수지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skuukzky) 외에 세컨드 계정을 운영 중입니다. 이곳에선 좀 더 자유로운 수지의 민낯을 볼 수 있는데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만드는 모습도 보이네요. 남자친구 이동욱에게 선물했을까요? 친구들과 소주 마시거나 여행 다니며 맛집 탐방하고 노래 부르는 등 수지의 일상은 어느 20대 여성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10대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한 수지는 어느덧 20대 중반이 됐는데요. 수지의 새로운 사랑을 응원합니다!

 
1. 마시떵

 
2.

 
3. 호잇

 
4.

 
5. 얼마 전.

 
6. 오래 전.

 
7. 덥당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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