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허인혜]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1일 강남 본점영업부에서 ‘헌혈데이’ 봉사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2015년 남부혈액원과 헌혈약정을 맺은 후 연 2회 헌혈 봉사를 진행 중이며 이날 캠페인엔 본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작지만 꼭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금융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친애저축은행은 2012년 결손가정 지원을 위한 ‘친맘친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지난해에는 창립 5주년을 맞아 ‘행복 나눔 주간’을 열어 무료 급식 나눔, 도시락 나눔 등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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