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채성오기자] 올해로 11회를 맞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다양한 게임과 색다른 시도로 조명받고 있다. 지스타2015 현장을 통해 느껴지는 주목할 만한 시선을 소개하고,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의 기대 요소를 찾아본다. <편집자 주>

올해도 지스타에서는 각 업체를 대표하는 ‘부스걸’들이 각 부스의 열기를 더했다. 업체 로고가 새겨진 전용 의상부터 코스프레 등 다양한 콘셉트의 부스걸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 채성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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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스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지스타2015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채성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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