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이트 대표 "맥스 할로웨이, UFC 223서 라이트급 타이틀전"
[영상] 화이트 대표 "맥스 할로웨이, UFC 223서 라이트급 타이틀전"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8.04.02 09:30
  • 수정 2018-04-02 13:40
  • 댓글 0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사진=화이트 트위터 캡처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사진=화이트 트위터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이상빈]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미국)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출전한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그가 전한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오는 8일로 예정된 UFC 223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 대진에서 토니 퍼거슨이 빠지고 맥스 할로웨이가 대체자로 들어간다는 소식이었다.

화이트 대표는 "안타깝게도 퍼거슨이 무릎을 다쳤다. 부상으로 UFC 223에 출전하지 못한다"면서 "145파운드(65.7㎏, 페더급 한계체중) 챔피언 할로웨이가 오는 토요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만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할로웨이는 155파운드(70.3㎏, 라이트급 한계체중) 타이틀전에 도전한다"라고 덧붙였다.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사진=할로웨이 트위터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사진=할로웨이 트위터
UFC 라이트급 랭킹 2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사진=UFC 유튜브 캡처
UFC 라이트급 랭킹 2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사진=UFC 유튜브 캡처

UFC도 거들었다. UFC는 트위터를 통해 화이트 대표의 공식 발표 영상을 리트윗했다. 더불어 할로웨이의 GIF 이미지가 담긴 게시물을 올린 뒤 '#UFC223'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할로웨이 역시 트위터에 "킹코브라와 그물코비단뱀이 싸운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두 거대한 뱀이 뒤엉켜 싸우는 사진을 올렸다. 할로웨이가 하빕에게 승리한다면, 페더급·라이트급을 동시에 제패한 챔피언으로 남는다.

UFC 223은 8일(현지시간 7일 토요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