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민경] 웃을 때마다 손가락으로 한 번만 눌러보고 싶을 정도로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스타들은 웃는 모습만으로도 팬들을 무장해제시킨다. 호수처럼 깊게 패이는 보조개의 매력은 많은 팬들이 최고의 입덕 포인트, 심쿵 포인트로 뽑을 정도다. 스타들의 얼굴에 있는 보조개는 귀엽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기도 하고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관상학적으로도 보조개는 이성의 주목과 인기가 많은 상이라고 한다.
한 번 빠지면 위험한 보조개 미남들을 모아봤다.
- 방탄소년단(BTS) RM
-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인피니트(INFINITE) 엘
- 빅스(VIXX) 홍빈
-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
- NCT 재현
- 빅톤(VICTON) 최병찬
- 빅톤(VICTON) 임세준
- 세븐틴(SEVENTEEN) 우지
-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
- 엑소(EXO) 찬열
- 워너원(WANNAONE) 라이관린
김민경 기자 min4300@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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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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