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로고/사진=(주)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이상엽]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여행상담직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예약관리와 상담직은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문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의 상담과 예약관리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계약기간은 1년 단위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결격사유가 없을 시 사규에 따라 2년 이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주 5일 근무, 연차휴가, 해외출장 기회 등 선택적복지제도가 제공되고 능률급제로 임금이 적용된다.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2018년 8월 졸업 예정자 포함) 소지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채용과 관련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확인하면 되고, 지원은 13일까지다.

이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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