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지호]셀루메드가 골이식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9,400원을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미국 FDA에서 자사의 골이식재 'Rafugen DBM'이 승인을 받았다고 전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 세계 근골격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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