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깰 수 있는 유일한 선수는 나" 前 챔피언의 도발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깰 수 있는 유일한 선수는 나" 前 챔피언의 도발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04.15 12:40
  • 수정 2018-04-15 12:44
  • 댓글 0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사진=UFC 에디 알바레즈 인스타그램.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사진=UFC 에디 알바레즈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인 에디 알바레즈(34)가 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와의 대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UFC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MMA 파이팅의 1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알바레즈는 "나는 하빕의 크립토나이트(kryptonite)다"라며 "(모두가 알다시피) 내가 UFC 라이트급에서 유일하게(the only guy) 하빕을 이길 수 있는 선수다"고 주장했다. 크립토나이트는 ‘슈퍼맨’ 이야기에 나오는 가상적 화학 원소로 슈퍼맨의 치명적 약점을 의미한다.

알베레즈는 UFC 통산 29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하빕은 조르주 생 피에르(37) 나 코너 맥그리거(30)한테, 또는 그 누구한테로든 도망을 갈 수 있다"며 "내가 유일하게 그의 UFC 패배 전적란에 ‘1’을 찍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바레즈는 사실상 UFC 라이트급 타이틀 재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그는 12일 발표된 UFC 라이트급 랭킹에서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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