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감독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다른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행복감이 몰려온다고 한다/사진=이상엽 기자.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은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려고 항상 노력한다/사진=이상엽 기자.
과거와는 다르게, 야구에 대한 즐거움을 먼저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김 감독의 생각이다/사진=이상엽 기자
요즘 아이들은 야구단 훈련 이외에도 스스로 모여 야구를 한다. 그 이유는 생각의 차이에 있다/사진=이상엽 기자
(윗줄 왼쪽부터) 나담주 수비코치, 김종진 감독, 김준희 타격코치, (아랫줄 왼쪽부터) 김무진(공연초6), 이승재(창도초6), 조재용(누원초6), 양지웅(장월초6), 김상원(갈매초6), 김성주(창원초6), 서민준, 최성현(이상 창일초6)/사진=이상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