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의 농구단 사랑 ‘앉아서 볼 수 있겠나!’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SK 그룹 최태원 회장이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직접 찾아 서울 SK 나이츠의 우승 순간을 함께 했다./사진=OSEN SK 그룹 최태원 회장이 서울 SK 나이츠 선수단의 우승 헹가래를 받고 있다./사진=OSEN SK 그룹 최태원 회장(왼쪽)이 서울 SK 나이츠 에이스 김선형(가운데), 문경은 감독(오른쪽)과 함께 우승컵을 들고 있다./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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