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타이거JK 부부가 아들 서조던 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미래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너무 빨리 자라요. 어제 같은데. #ghoodfamilytimes #feelslikeyesterdaythough #mycookiemonste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지인들과 볼링게임을 즐기는 윤미래·타이거JK 부부와 서조던 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조던 군은 앞서 아기 때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과 달리 훌쩍 큰 어린이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컸다’, ‘웃을 때 윤미래와 닮았다’, ‘아름다운 가족이다’, ‘방송 때 옹알이 하던 모습이 생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앤이슈팀 digital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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