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양지원] 그룹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이 Mnet ‘프로듀스48’ 녹화에 참여한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은 22일 진행되는 ‘프로듀스48’ 녹화에 참석해 이번 시즌에 임하는 연습생들을 만나 조언과 응원을 할 예정이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은 ‘프로듀스’ 시즌마다 출연해 연습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2016년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2017년 시즌2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녹화장을 방문한다. 워너원 역시 아이오아이와 함께 연습생들을 만나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프로듀스48'은 한일 합작 걸그룹을 론칭하는 포맷이다. 한국 연습생과 일본 AKB48 연습생들이 함께 서바이벌을 펼친다.

사진=osen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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