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슬 OGN 아나운서./사진=권이슬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이상빈]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롤)' 롤챔스(롤 챔피언스리그) 여신으로 불린 권이슬 OGN 아나운서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12시 시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pss #개막전 #시작 #인터뷰'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이날 OGN e스타디움 서바이벌 아레나에서 열린 '2018 PUBG(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1(PSS)' 개막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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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아나운서로 OGN에 입사한 권이슬은 롤챔스 대회가 열릴 때마다 진행을 맡아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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