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가 조각미남 면모를 발산했다.
패션 브랜드 씨이앤은 최근 옹성우와 함께 촬영한 여름 시즌 2차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옹성우와 배진영은 씨이앤의 비트&웨이브 티셔츠를 입고 눈 힐링이 될 정도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평소 조각같은 외모로 '옹비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옹성우는 선이 살아 있는 옆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워너원이 착용한 씨이앤 비트&웨이브 티셔츠 컬렉션은 CJ몰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사진=CJ오쇼핑 씨이앤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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