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의료원-대만 청화기독교병원, 업무협약 체결
을지대학교의료원-대만 청화기독교병원, 업무협약 체결
  • 성남=김대운 기자
  • 승인 2018.05.03 17:00
  • 수정 2018-05-03 17:00
  • 댓글 0

의료진 및 연구진 상호방문-교류, 학술정보 상호 교환 등 추진

 

을지대학교 이승훈 의료원장과 류진산 대만의 청화기독교병원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을지대학교의료원
을지대학교 이승훈 의료원장과 류진산 대만의 청화기독교병원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을지대학교의료원

[한국스포츠경제 김대운] 을지대학교의료원이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청화기독교병원과 의학분야 교류·협력 및 의학연구 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3일 청화기독교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훈 을지대학교의료원장, 이홍규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석좌교수, 이종훈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성형외과교수, 성호중 을지대학교 임상병리학과교수가 참석했으며, 청화기독교병원에서는 류진산(劉靑山) 부원장, 수신리(蘇矢立) 기관윤리위원장, 첸초유(陳祖裕) 의학교육원장 및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을지대학교의료원과 청화기독교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진 및 연구진 상호방문, 교류 ▲학술정보의 상호 교환 ▲연구기술분야 교류 ▲학술활동의 공동 개최 ▲기타 공통 관심분야 중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승훈 의료원장은 “대만을 대표하는 청화기독교병원과 의학 연구 및 교육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을지대학교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의 중심으로 뻗어가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화기독교병원은 121년 역사의 대만 타이중 대표 종합병원으로 청화기독교병원 및 9개 산하 병원에 총 3,700개의 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학연구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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