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봄맞이 옷장 정리 꿀팁! 겨울 옷 세탁·보관 방법 총정리
[카드뉴스] 봄맞이 옷장 정리 꿀팁! 겨울 옷 세탁·보관 방법 총정리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8.05.07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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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민경] 꽃샘추위마저 물러가고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동시에 여름의 기운도 느껴진다.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옷장 역시 가볍게 정리할 때가 왔다. 가격도 비싸고 소재도 다양해 관리가 까다로운 겨울옷은 자칫 잘못 세탁했다가는 옷이 망가질 수 있다. 그래서 봄맞이 옷장 정리에 꼭 필요한 겨울옷 세탁·보관 방법을 소개한다.

◇패딩(구스다운/덕다운)

패딩 점퍼는 드라이클리닝보다 손빨래를 해주는 게 좋다. 패딩의 충전재로 사용되는 오리털, 거위털은 천연 기름으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드라이클리닝을 할 경우 유지분이 분해되어 보온력이 떨어질 수 있다.

세탁방법 - 중성 세제를 푼 30도의 미온수에서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 비벼가며 세탁한다. 때가 잘 타는 소매 부분이나 얼룩이 묻는 부분은 물과 주방용 세제를 잘 섞어서 칫솔로 닦아 주면 지워진다.

건조방법 - 세탁 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눕혀서 말려야 한다.

보관방법 -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충전재가 아래로 쳐질 수 있으니 접거나 둘둘 말아서 서랍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니트

세탁방법 - 먼저 보풀 제거기로 보풀을 제거한 후에 단독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니트는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울 샴푸를 이용해 미지근한 온도의 물에 알칼리성 일반 세제나 중성 세제를 풀고 10~30분 정도 담가둔 후 손으로 주물러 빨면 된다.

건조방법 - 세탁 후에는 너무 세게 비틀어 짜지 않고 수건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건조할 때도 니트 모양 그대로 펼쳐서 말리는 게 좋다.

보관방법 -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할 경우 옷이 늘어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접거나 둘둘 말아서 서랍에 눕혀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니트 사이사이에 습자지나 신문지를 넣어 보관하면 보풀과 습기를 막을 수 있다.

◇코트

세탁방법 - 모직코트는 드라이클리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보관방법 - 드라이클리닝 후에 반드시 세탁 비닐을 벗겨 통풍이 잘 되고 건조한 곳에 걸어두어야 한다. 비닐 커버를 씌운 상태로 그대로 두면 습기가 차고 드라이클리닝 후 남은 기름기 때문에 옷이 손상될 수 있다.

◇가죽 재킷

세탁방법 - 가죽 의류는 습기 및 직사광선에 약하기 때문에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좋다. 얼룩이 생겼다면 헝겊에 가죽 전용 클리너를 묻혀 바로 닦아줘야 한다.

보관방법 - 신문지를 옷 속에 넣고, 통풍이 잘 되는 천 소재의 커버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면 가죽이 딱딱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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