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골프회원권 시장, 보합세 유지하며 거래량 이어갈 전망
[골프장&] 골프회원권 시장, 보합세 유지하며 거래량 이어갈 전망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5.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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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골프회원권 시장은 발 디딜 틈 없는 골프장과 달리 보합세로 전환하며 등락을 나타낸 종목이 줄었다. 매물은 여전히 적은 상황이지만 매수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 문의는 줄지 않고 있으며 적극적인 매매보다는 매도와 매수 모두 관망세가 짙어지는 양상이다. 상반기 성수기와 맞물려 당분간 차분한 흐름 속에 거래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중부권에서는 용인권 인기 종목뿐 아니라 대부분 종목이 시세 변동 없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원은 매수 관망세와 매물 출현으로 1.08% 하락했다. 강북권은 송추와 뉴코리아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송추는 매물 실종 상태가 장기화하며 거래 없이 2.33% 상승했다. 뉴코리아도 매수 주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01% 증가했다. 강원권의 라데나도 매수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매도 문의가 증가하며 1.67% 떨어졌다.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에서는 저가대 회원권 매물이 출현하는 가운데 매수 문의도 증가하면서 보합세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동래베네스트는 고점 매물만 등장하며 매도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뤄지면서 0.85% 상승했다. 아시아드와 베이사이드는 여전히 매수 대기만 늘어나면서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거래 없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한 주간 큰 시세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며 매매를 이어 가고 있다. 종목별로 매물이 부족한 상황 속에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골프장 선호도에 따라 하락세도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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