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김현우, 임현주(왼쪽부터)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mesiya_____?23만명)

[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하트시그널2’ 김현우는 현실 남친 그 자체입니다. 훈훈한 외모에 시크하면서 다정하고 배려심 까지 넘친답니다. 김현우는 일본 유학 후 경리단길에서 식당 메시야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SNS에는 요리 사진이 가득했죠. 잡지사 에디터 출신답게 뛰어난 패션 감각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오영주는 김현우가 임현주를 좋아한다고 오해해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김현우의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합니다.

1. ____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메시야는 쉽니다 죄송해요 아, 투표는꼭! #메시야 #mesiya #めしや #경리단길 #일본가정식

2. 안 좋은 일들이 많아도 그냥 웃을랍니다 헤헤 #겟썸커피

3. 멍~때리는 보이 로보뜨 #경리단길 #페이퍼보이

4. #메시야 #めしや #mesiya #반려견 #빅스텝커피 #경리단길

5. 행복하다

6. 직원들이랑 오랜만에 밖에서 밥 먹으니 좋다 근데 얼어 죽..hohoajim 엄청 추워요ㄷㄷㄷ

7. 다시일상 머리자르기전 뾰루퉁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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