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슬 OGN 아나운서./사진=권이슬 인스타그램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권이슬 OGN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지난달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12시 시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pss #개막전 #시작 #인터뷰'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권이슬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권이슬 아나운서는 OGN e스타디움 서바이벌 아레나에서 열린 '2018 PUBG(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1(PSS)' 개막전에 참석, 진행을 맡았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제작사 블루홀 펍지는 공식 카페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디지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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