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센트럴 헤센 2차’ 18일 견본주택 개관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18일 견본주택 개관
  • 최형호 기자
  • 승인 2018.05.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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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용 49~66㎡의 실속 있고 인기 높은 소형 위주 평면 구성

[한스경제 최형호] 오는 18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주거복합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16일 신한종합건설에 따르면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오는 18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주거복합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사진=신한종합건설.
오는 18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주거복합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사진=신한종합건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행은 신비투자개발, 시공은 신한종합건설이 맡았다.

단지 바로 앞 옛 농립축산검역본부 부지는 총 5만 6309㎡ 규모의 행정업무복합타운으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복합체육센터,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을 비롯해 첨단IT 기업 유치를 통한 기업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2020년~2024년까지 사업의 착공 및 단계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에는 냉천지구(2300여 가구), 상록지구(1700여 가구) 등 12곳의 재개발 및 진흥 아파트(2700여 가구) 등 9곳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미 입주를 마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까지 포함하면 만안구에 위치한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1만 4000여 가구의 신 주거밸트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도 있다. 또 안양초와 근명중, 신성중·고 등을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했다.

더욱이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1~2인 가구 및 직장인들을 위해 안양 최초로 조식 서비스를 도입했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에서 영양가 풍부한 식단이 준비될 예정이며, 바쁜 입주민들을 위한 Take out 도시락 서비스도 가능해 호텔식 조식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운영은 시행사 그룹 계열사인 전문푸드기업 SnF가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이미 1차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가치를 검증 받은 만큼 안정성이 높고, 인근에 다양한 호재가 예정된 수혜단지로 미래가치가 높다”며 “1차 때 낙첨한 고객 상당 수가 2차 구매의사를 갖고 문의하는 전화도 쏟아졌을 만큼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커서 성공적인 청약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11일, 12일, 14일 진행한다. 금융 혜택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제공해 금융 부담도 최소화 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895-5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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