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비즈지수] '한화 상승세 주역' 정우람-샘슨-호잉, 선수지수 3~5위
[스포비즈지수] '한화 상승세 주역' 정우람-샘슨-호잉, 선수지수 3~5위
  • 신화섭 기자
  • 승인 2018.05.16 1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2018 KBO리그 선수지수.
2018 KBO리그 선수지수.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올 시즌 한화의 상승세를 이끄는 세 명의 선수들이 있다.

바로 외국인 4번 타자 호잉(29), 그리고 마운드의 앞뒤를 책임지는 선발 샘슨(27)과 마무리 정우람(33)이다.

올 해 국내 무대를 처음 밟은 호잉은 15일 현재 타율 0.338, 12홈런 33타점으로 외국인 거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장타율 0.690로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역시 올 시즌 첫 선을 보인 샘슨은 9경기에 등판해 3승3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성적은 평범해 보이지만 최근 상승세가 눈에 띈다. 샘슨은 개막 후 3경기에서 연속 패전을 맛봤으나 4월12일 KIA전 첫 승(6이닝 1실점)을 시작으로 5월1일 LG전 6이닝 3실점, 13일 NC전 7⅓이닝 무실점 등 3연승 행진을 벌였다, 탈삼진 69개로 부문 1위이다.

호잉이 쳐주고 샘슨이 막은 뒤에는 정우람이 경기를 마무리한다. 정우람은 18경기에서 1승14세이브, 평균자책점 1.08를 올리며 마운드 뒷문을 완벽하게 지켜내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Leevi가 집계한 15일 현재 2018 KBO리그 선수지수에서도 이들 3명은 나란히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정우람이 3위, 샘슨과 호잉은 4, 5위로 뒤를 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