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바라본 손흥민과 이승우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6일 오후 서울 SBS 사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중계를 맡은 SBS 박지성 해설위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지성 해설위원이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사진=임민환기자 16일 오후 서울 SBS 사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중계를 맡은 SBS 박지성 해설위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지성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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