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기 대표

(주)아비(A-Bee)(대표 공병기)는 중소상공인에게는 무료홍보와 매출증진, 개인에게는 고정지출비용을 해결,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데 최적화된 시스템의 어플리케이션이다. 

‘대한민국 NO.1 리워드 앱(APP)’을 표방하며 국민들의 가계지출을 해결하는 앱을 지향한다.(플레이스토어에서 한글로 아비) 오는 5월 30일 정식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어드바이저(구성원)와 일반회원, B2B기업, 소상공인 회원을 모집 중이다. 총 1천명의 어드바이저 구성원을 모집해서 이들을 중심으로 협동조합 성격의 사회적기업을 만들고 있다. 이미 소문만으로 600명이상 모집이 됐으며 어드바이저는 앱을 홍보하고 현명한 소비자 군단의 선두마차로서 혁신하려는 유통구조의 순환펌프 역할을 하게 된다.

 ‘아비(A-Bee)’는 온 국민의 필수 앱이다. 회원가입 후 광고만 봐도 월 최대 6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품 구매 시 유통마진을 전액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회원들은 누적된 포인트로 통신비, 보험료, 렌탈, 리스, 학자금, 이자, 국세, 지방세, 법칙금 등 각종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다. 아비는 가계부만 써도 일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지급 가능한 기능을 개발 중이라 한다. 

아비는 제휴기업 또는 소상공인 회원들에게는 자사의 상품 노출과 판매를 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유료 광고는 메인광고와 별개로 어느 화면이든 날아다니는 수많은 벌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벌을 클릭하는 유저는 광고보기 후에 고액의 리워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소비자와 기업을 최대한 매칭 시키려는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클릭수를 보장하는 무료 자가 PR시스템에서는 아비의 3중 광고 공유 플랫폼의 진수를 볼 수 있다. 

공병기 (주)아비 대표는 “‘아비(A-Bee)’는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와 지역사회의 니즈가 만나는 곳에 사업적 가치를 창출해 경제적/사회적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며, “최종 목표는 아비 시스템을 국내에 안착 후 해외로 진출하여 로열티 재원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환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기사 입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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