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골프회원권 시장, 두드러지는 관망세...거래량 소폭 감소
[골프장&] 골프회원권 시장, 두드러지는 관망세...거래량 소폭 감소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5.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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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회원권 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거래량이 소폭 감소했다. 매매 문의는 활발하나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며 매도와 매수 관망세가 두드러졌다. 날씨가 더워지며 약보합세 종목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여전히 전체적으로 매물이 많지 않아 지역별, 종목별 엇갈리는 흐름 속에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중부권의 88은 누적된 매수 주문으로 지난주에 이어 0.90% 추가 상승했다. 보합세를 나타냈던 남서울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1.38% 증가했다. 고점 매물만 확인되는 가운데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중부도 매수 주문이 끊이지 않으며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고점 매물만 확인되며 거래 없이 1.23% 올랐다. 플라자용인은 고점 거래 이후 매물이 증가하며 2.22% 하락했다. SG덕평은 약세장으로 전환했다. 그린피 소폭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매도 문의가 증가했다. 매물 누적으로 3.33% 떨어진 가운데 당분간 약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강보합세를 유지하던 뉴코리아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매물 출현과 매수 관망세로 1.00% 내렸다. 서울도 매수 관망세 속에 0.94% 하락했다.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보합세 속에 거래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은 저가대 회원권은 매물 등장과 함께 매수세가 해소되며 균형 있게 매매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는 매수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보이며 1.11% 상승했다. 오펠은 매물 실종으로 매수 주문만 누적되면서 2.04% 증가했다. 파미힐스주주는 매수세가 끊이지 않으며 매도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0.68% 올랐다. 골퍼들의 선호도가 높은 베이사이드는 매물 찾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고점 매물만 등장하면서 2.50% 오름세를 보였다. 아시아드도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으며 매물 출현과 동시에 누적된 매수 주문이 매매로 이어지며 3.08% 상승했다. 베이사이드와 아시아드는 한동안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선호도에 따른 종목별 시세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에 따라 매수 관망세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보합세로 매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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