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첫 소집을 겸한 출정식이 2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빅스 레오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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