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ㆍ코너 맥그리거, 9월 타이틀전? 헤비급 출신의 전언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ㆍ코너 맥그리거, 9월 타이틀전? 헤비급 출신의 전언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05.22 17:02
  • 수정 2018-05-22 17:03
  • 댓글 0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왼쪽)와 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사진=UFC.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왼쪽)와 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사진=UFC.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UFC 최강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가 오는 9월 코너 맥그리거(30)와 대결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지난 19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UFC 헤비급 출신인 브랜든 샤웁(35)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9월 대결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브랜드 샤웁은 “내가 UFC 직원은 아니라 잘은 모른다”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의 UFC 대결 소문이 사실일 수도 있고, 단지 희망사항으로 그칠 수 있다”고 했다.

9월 16일 러시아 모스크바 올림피스키 아레나에선 UFC 파이트 나이트 모스크바 대회가 개최된다. 물론 이 대회에서 실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가 맞붙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앞서 1일 연예매체 TMZ와 인터뷰에서 "빅매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져야 한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향후 언젠가는 러시아에서 UFC 경기를 치르겠지만, 맥그리거와 맞대결은 러시아에서 성사되지 않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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