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최근 입원 치료를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스포츠경향은 대성이 최근 국군춘천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퇴워냈다. 입원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복무를 하다 발목 수술을 받았다. 대성까지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공개되며 팬들의 염려가 높은 상황이다.

빅뱅은 5월 현재 막내 승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하고 있다. 대성은 지난 3월 13일 입대했다.

사진=OSEN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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