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래퍼 로꼬가 비연예인 여자 친구가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로꼬의 소속사 측은 24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로꼬가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약 3년째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꼬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열애설은 30여 분 만에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로꼬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 우승자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가요, 방송 등 여러 방면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사진=OSEN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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