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보합세에 들어서는 골프회원권 시장, 관망세 심화
[골프장&] 보합세에 들어서는 골프회원권 시장, 관망세 심화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5.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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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골프 회원권 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전체적인 관망세를 보였다. 등락 종목도 줄어들었으며 거래량도 감소했다. 일부 골프장의 그린피 인상은 매도 문의로 이어지며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날씨가 점차 더워지며 강원권 골프장의 매수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합세 속에 거래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부 용인권 인기 종목 중에서는 88과 남서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88은 매수 주문이 추가되며 0.89% 상승했고, 남서울도 고점 매물만 확인되며 0.68% 증가했다. 한성은 누적된 매수 주문에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54% 올랐다. 중부도 매물이 부족하다. 호가 차이가 커지며 1.22% 상승했다. SG덕평은 매물이 누적되는 상황이다. 매도 문의가 급증하며 3.45% 하락했다. 강북권의 한양은 0.58% 떨어졌다. 매도와 매수의 눈치 싸움 속에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송추는 여전히 고점 매물만 확인되는 가운데 거래 없이 1.33% 오름세를 보였다.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등락 종목이 줄어 들었으며 당분간 보합세 속에 거래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의 통도는 고점 거래 이후 매수세가 관망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매물은 증가하면서 0.78% 하락했다. 한동안 약보합세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남자는 매수 문의가 증가하면서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보이며 0.75% 올랐다. 부산-여자는 매수 주문만 누적되는 가운데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베이사이드는 여전히 골퍼들에게 선호도가 아주 높은 골프장으로 꼽히고 있다. 고점 매물만 확인되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44% 증가했다. 앞으로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드는 매수 문의만 증가하고 있으며 거래 없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골프장 종목별로 매물이 증가함에 따라 시세 변동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에 따라 매수 관망세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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