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상엽]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에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앞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줄 ‘디톡스 타임’ 트리트먼트를 6월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이번 ‘디톡스 타임’ 트리트먼트가 아몬드 오일을 활용한 림프 순환 트리트먼트로 일대일 상담을 통해 목, 어깨 허리 등 뭉치거나 피로하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해주며, 노폐물과 독소로 지친 피부 컨디션에 풍부한 보습을 더해 트리트먼트 후 한결 가볍고 부드러워진 피부 변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디톡스 타임’은 바디 아몬드 디톡스 밸런싱 트리트먼트 60분, 그리고 풋 집중 트리트먼트 20분 총 80분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담당자는 “요즘 같이 날씨가 급격히 덥고 습해질 경우, 피부도 금세 지치고 탄력을 잃기 마련”이라며, “이번 트리트먼트는 지친 피부의 독소와 노폐물을 풀어주는 림프 트리트먼트로 구성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주어 여름 바캉스를 앞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엽 기자 lsy102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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