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 라이브 패키지/사진=글래드호텔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이상엽]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는 치맥과 함께 짧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맥 라이브 패키지’를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치맥 라이브 패키지는 스타일리쉬하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득한 객실에서 1박과 함께 ‘아트마켓 바이 이영무’의 셰프가 만든 순살 치킨과 스텔라 아루투아 생맥주 2잔이 룸서비스로 제공되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오후 1시), 한남동 ‘디뮤지엄’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개, 글래드 라이브 20층에 위치한 달팡 스파의 할인 쿠폰 2장이 제공된다.

한편, 호텔은 디럭스 더블, 점보 트윈, 글래드 하우스, 풀 스위트 등 7개 스타일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객실에 ‘하만카돈’의 블루투스 스피커, 빈백 소파, 무빙 테이블 등이 꾸며져 있다.

이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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