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만프리미엄/사진제공=동아제약

[한스경제 김지영] 동아제약이 간기능개선제 ‘리버만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밀크시슬엑스 350mg이 주성분인 리버만프리미엄은 독성간질환, 간경변, 만성간염 같은 간질환의 보조치료에 효능이 있다. 항산화작용을 도와 간세포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리버만프리미엄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120캡슐로 구성돼 1일 1회 1캡슐씩 4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

밀크시슬은 엉겅퀴로 알려져 있는 국화과 식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간에 무리가 가기 쉬운 직장인을 비롯, 간 건강을 걱정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며 “하루 한번 리버만프리미엄 섭취로 간편하게 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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