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골프회원권 시장, 거래량 줄어들며 보합세
[골프장&] 골프회원권 시장, 거래량 줄어들며 보합세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6.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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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회원권 시장은 뚜렷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매물이 많지는 않지만, 매수 역시 관망세를 나타내며 거래량이 소폭 감소했다. 일부 특정 종목은 매물이 없어 거래 없이 소폭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대부분 종목에서 매도와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상반기 상승 폭이 컸던 종목의 하락세가 예상되나 전체적인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부권의 남서울은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점 매물만 확인되는 가운데 누적된 매수 주문에 추가 매수 주문까지 더해지며 1.35% 상승했다. 뉴서울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매물 출현과 매수 관망세 속에 0.78% 하락했다. 블루원용인도 매물이 부족한 모습이다. 매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며 1.23% 증가했다. 경기 서부권에서는 김포가 매물 실종으로 거래가 끊긴 상황이다. 매수세가 유입되며 거래 없이 1.47% 상승했다. 송추도 거래 없이 0.88% 올랐다. 서울은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저점 매수만 확인되며 0.63% 하락했다. 매물이 부족한 일부 몇 개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종목에서 매도와 매수 관망세가 점차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부권의 가야는 어느 정도 매수가 완료된 시점으로 매물이 누적되기 시작하면서 0.80% 떨어졌다. 동래베네스트는 매도 문의는 증가하는 가운데 매수세가 관망세로 돌아서며 0.85% 내렸다. 
반면 아시아드는 여전히 매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매수 주문이 누적되고 있다. 거래 없이 1.33% 상승하며 앞으로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베이사이드는 고점 매물만 확인되는 가운데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나타내며 눈치 싸움이 치열한 모습이다. 해운대는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매수 주문이 증가하면서 0.52% 오름세를 보였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골프장 종목별로 등락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합세 속에 매수 관망세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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