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여름 한식 5선 선봬/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이상엽]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Entrée)’는 8월 31일까지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떨어진 입맛을 돋우어 줄 여름 보양식 5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영양이 가득한 민물 장어 고추장구이와 얼큰한 맛이 일품인 민어 매운탕, 매콤한 낙지 돌솥 덮밥과 버섯 한우 뚝배기 불고기, 큼직한 전복이 들어간 해초면 물회와 닭 불고기 그리고 산삼 배양근을 곁들인 녹두 삼계탕 등 영양을 고루 갖춘 맛깔스러운 메뉴들이 준비된다고 전했다.

모든 여름 한식 프로모션 주문 시 전채요리와 찌개, 과일, 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녹두 삼계탕은 여름 한시 메뉴로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만 진행된다.

이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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