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팝체인, 가이낙스·남코인과 '블록체인X콘텐츠' 일본 밋업 개최
가상화폐 팝체인, 가이낙스·남코인과 '블록체인X콘텐츠' 일본 밋업 개최
  • 고영훈 기자
  • 승인 2018.06.08 12:06
  • 수정 2018-06-08 12:06
  • 댓글 0

[한스경제 고영훈] 암호화폐(가상화폐) 팝체인 재단은 이달 12일 저녁 7시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제국호텔(Imperial Hotel Tokyo)에서 '블록체인X콘텐츠' 일본 밋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11일 대만에서 성공리에 개최한 첫 밋업 이후 꼭 한 달만에 진행하는 2번째 밋업이다.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릴 ‘블록체인X콘텐츠’ 일본 ‘팝체인’ 밋업 행사 안내 표지./제공=팝체인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릴 '블록체인X콘텐츠' 일본 팝체인 밋업 행사 안내 표지./제공=팝체인

'지속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위한 탈중개화'를 부제로 내건 이번 밋업에서 팝체인 재단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산업과 블록체인 신기술을 연결한 팝체인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해외 투자자 및 블록체인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세한 설명에 나설 계획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콘텐츠 전문 기업 '가이낙스(GAINAX)'와 일본 의료 블록체인 기술에 혁명을 일으킨 '남코인'의 최고 임원이 연사로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밋업을 통해 팝체인 재단은 문화 콘텐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탈중개화가 왜 필요한지를 강조하면서 팝체인 비즈니스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팝체인의 전략적 제휴사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의 남득현 대표이사도 참석해 E&M시장에서 블록체인의 확장 가능성도 설명한다.

손 대표는 "블록체인을 통한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미래를 콘텐츠 강국인 일본에서 발표하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계기로 재단은 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팝체인은 기존 콘텐츠 유통 시스템의 대안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통 시장의 독과점 등 제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탈중앙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참여자 모두가 즐기고 도우며 보상받는 '콘텐츠 문화 혁명'을 이루겠다는 것이 목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