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회원권 시장, 여름 날씨에 강원권 골프장 매수 문의 증가
[골프장&] 회원권 시장, 여름 날씨에 강원권 골프장 매수 문의 증가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6.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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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회원권 시장은 하락 종목이 다소 증가했다. 하락 폭은 미미하지만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며 거래량이 줄어들었다. 강원권 종목의 매수 문의가 증가했으나 매매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제주권 골프장은 개별소비세 감면 폐지로 전년 대비 20% 줄어 들었으며 회원권 매수 문의도 감소했다. 상승 폭이 컸던 일부 종목들의 추가 하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약보합세로 거래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부권의 남서울은 여전히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거래 없이 0.67% 상승했다. 매수 대기가 누적돼 당분간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원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1.10% 떨어졌으나 매수세가 두꺼워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주는 매수 주문이 이어지며 3.33% 올랐으나 상승 폭이 커 추가 상승보다는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합세를 보였던 광릉은 정회원권이 3.45% 상승했으며, 주중 회원권도 꾸준한 거래량을 이어가고 있다. 뉴코리아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고 매물이 증가하며 1.01% 떨어졌다. 매도와 매수의 눈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매도와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며 중부권 평균 시세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약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남부권의 가야는 매수 주문이 감소하며 대다수 관망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매물이 출현하면서 0.81% 하락했다. 경주신라도 저점 매수만 등장하며 매수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뤄지면서 0.52% 내림세를 보였다. 울산은 어느 정도 매수가 완료된 시점으로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0.61% 하락했다. 파미힐스 주주는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추가 매물이 더해지며 1.36% 내렸다. 반면 고가 회원권인 아시아드와 베이사이드는 여전히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고점 매물 등장과 함께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매수 관망세 전환으로 전체적으로 거래량은 소폭 줄어들었으나 보합세를 유지하며 매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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