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메시, 2위 호날두’ ESPN 월드컵 선수 랭킹 발표…손흥민 37위
‘1위 메시, 2위 호날두’ ESPN 월드컵 선수 랭킹 발표…손흥민 37위
  • 이상엽 기자
  • 승인 2018.06.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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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사진=ESPN
손흥민/사진=ESPN

[한국스포츠경제 이상엽] ESPN이 월드컵 선수 랭킹 톱50을 발표했다.

EPSN은 12일 ‘2018 러시아 월드컵 랭킹 톱50’에 1위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선정했다. 메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이 차지했다. 메시와 영원한 라이벌 관계인 호날두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끌었지만, 메시의 벽을 넘지 못했다. 호날두는 지난 2014 월드컵에서도 메시에 이어 2위를 기록했었다.

손흥민은 톱50 중 37위에 올라 세계적인 스타임을 입증했다. ESPN은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의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네이마르(브라질)는 메시와 호날두에 이어 랭킹 3위에 올랐고, 케빈 데브라이너(벨기에), 해리 케인(잉글랜드), 루이스 수아레즈(우루과이),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앙투완 그리즈만(프랑스), 에당 아자르(벨기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폴란드)가 톱10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