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관중 추세’ KBO리그 400만 관중 돌파
‘역대 최다 관중 추세’ KBO리그 400만 관중 돌파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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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 /사진=OSEN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 /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프로야구 KBO리그가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총 관중 6만1,900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401만505명(경기당 1만2,227명)에 달했다.

이로써 KBO리그는 2007년부터 12년 연속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역대 3번째 최소 경기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3월 24일 개막 이후 328경기 만에 400만 명이 넘는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역대 최소 경기는 2012년 255경기, 2011년 307경기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적다. 지난해(341경기)보다는 13경기 빠르다.

지난달 26일 300만 관중을 달성한 뒤 73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넘었다.

KBO는 이 추세라면 지난해 달성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인 840만명을 넘어 올해 880만명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