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bn_sj2013·560만명)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박서준은 사랑입니다! 어쩜 이렇게 능글맞고 잔망스러운 캐릭터를 잘 소화할까요? 자뻑 연기도 밉지가 않네요. 박서준은 tvN 수목극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시청자들과 밀당 중이죠. SNS에서는 방탄소년단 뷔, 박형식, 구하라 등 절친들과 우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슈트 하나만 입어도 멋짐 뿜뿜~ 일상 속 모습도 안 반할 수가 없네요. 극중 박민영과 케미는 어떻고요. 실제 연인으로 의심할 정도랍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정해인, 손예진을 잇는 대세 커플로 불릴만하죠~ 현실 연애로도 이어지길 바라면 욕심일까요?

1. 이틀 남은 거 알쥬?

2. 구회장님 감사합니다

3. 첫 방송은 언제나 설레이죠

4. 귀여운 녀석 고마워 사랑하고.. 고맙고 사랑하는데 이래서 좋을 거 없다는 거 너무 잘 알 텐데? #그래도사랑해퉤퉤♥

5. 심바는 촬영이 뭔지 안다 심바가 왜 그럴까

6. suit up♂

7. 죠쟈 몽블랑 그리고 공차와 함께 김비서가 왜 그럴까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