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사진=맥심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의 남성잡지 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아영은 2014년 6월 '맥심(MAXIM)' 화보에서 매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짧고 타이트한 흰색 티셔츠를 입은 신아영은 핫팬츠를 입고 잔디에 드러누워 남다른 골반을 드러냈다. 

신아영은 2016년 10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스포츠 아나운서 중에선 내가 골반 1위"라고 밝히기도 했다. 신아영은 "허리가 23인치, 골반이 38인치다. 내 몸은 애를 잘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인 체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의 몸매를 본 박나래와 김숙은 "허리가 잘록해서 골반이 더욱 돋보인다"며 감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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