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하트시그널 시즌2' 이규빈(gyubgyub·14만 8,000만명)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하트시그널 시즌2' 이규빈은 오영주 바라기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한 여자, 오영주만 바라봤죠. "내게 와 영주!!!!!!!!!!!" 다섯 글자만 기억하라고 했지만, 결국 오영주는 김현우를 선택해 안타까움을 줬는데요. 이규빈은 민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재학 중에 행정고시 5급에 합격한 예비 사무관입니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진중하고 배려심 넘치는 성격은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했죠. 방송 내내 이규빈은 SNS를 비공개했는데요. 종영 후 SNS 깜짝 공개했습니다. 일상 속 모습도 훈훈 그 자체네요. 안타깝게도 최종 선택에서 커플이 되지 못했지만, 이제 여성들의 데쉬가 빗발치지 않을까요? '뇌섹남' 이규빈의 매력 속으로~함께 빠져 봅시다!

1. 카메라 렌즈 좀 닦고 찍어야지

2. 감사합니다

3. 게으름 피우는 햇빛

4. 더운 날에는 시원한 청차를

5. 제자리에서 중심을 지키는 것

6. 제주도 가고 싶다아

7.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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