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트시그널2' 오영주-정재호, 화장품 모델 발탁
[단독] '하트시그널2' 오영주-정재호, 화장품 모델 발탁
  • 최지윤 기자
  • 승인 2018.06.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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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왼쪽), 정재호
오영주(왼쪽), 정재호

[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정재호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핫한 연예인들이 꿰차는 뷰티 브랜드 모델로 선정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오영주와 정재호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 뮤즈로 활약한다. 한 관계자는 18일 한국스포츠경제에 “두 사람이 셀라피 동반 모델로 발탁, 조만간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트시그널2’ 인기에 힘입어 출연자들은 광고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영주와 김현우는 최종 커플이 되지 않았지만, 방송 초반부터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화장품, 의류, 음료, 제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

이미 오영주는 코카콜라의 프리미엄 아이스티 ‘골드피크’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골드피크는 ‘하트시그널2’ 협찬사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양재웅, 소유, 원 등 연예인 예측단이 마시는 음료로 화제를 모았다. 오영주가 모델로 나선 골드피크 광고는 다음 달부터 버스, 지하철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우는 부담을 느낀 탓인지 광고 섭외 등을 일체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관계자는 “오영주와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공식 커플로 활약하지 않았냐. 두 사람을 동반 모델로 섭외하려는 광고주들이 많다”며 “신선한 매력으로 광고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당분간 광고 요청이 쏟아질 것”이라고 했다.

‘하트시그널2’는 청춘 남녀들이 한 달 동안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썸을 타는 이야기. 9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오르며 인기 몰이했다. 스페셜방송 2회가 확정됐으며, 29일 오후 11시11분부터 연이어 전파를 탈 예정이다. 22일에는 ‘하트시그널2’ 1회부터 13회까지 몰아보기가 편성된다.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