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벼락치기' 성공한 니시노의 일본, H조에서 살아남나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일본 니시노 감독(맨 오른쪽)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국가를 부르고 있다/사진=FIFA 홈페이지 일본 축구대표팀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FIFA 홈페이지 일본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FIF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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