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하빕의 섬뜩한 경고 "맥그리거 파괴하겠다"
UFC 하빕의 섬뜩한 경고 "맥그리거 파괴하겠다"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8.06.22 11:00
  • 수정 2018-06-22 11:00
  • 댓글 0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사진=UFC 유튜브 캡처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사진=UFC 유튜브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이상빈]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러시아)가 맞대결이 추진 중인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에게 섬뜩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하빕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Sport24.ru'와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와 첫 번째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그를 파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내가 몇 라운드에 맥그리거를 KO 시킬 수 있겠는가"라며 "나도 모르고 아무도 이를 알 리 없지만, 그를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누가 내 상대가 될지 아직 모른다. 다음 경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다. 맥그리거와 싸우고 싶다"며 "팬들이 기다린다. 맥그리거도 우리의 맞대결을 원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맥그리거와 협상 상황을 살짝 귀띔하기도 했다. 그는 "맥그리거는 말을 많이 쏟아낸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맞대결과 관련한 진짜 협상에 들어가자 침묵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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