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한승희]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장마가 이어지게 되면 집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는 ‘집순이·집돌이’가 많아진다. 이런 특성의 사람들은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주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특히 장마철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실내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놓치면 아쉬운 장마철 정주행 예능을 모아봤다.
◇ 이불 밖은 위험해
◇ 꽃보다 할배
◇ 하트시그널
◇ 슈가맨
◇ 윤식당
◇ 효리네민박
한편,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찜통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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